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기쁜 소식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수원의 보물,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당당히 선정되었다고 해요! 이를 기념해 현재 진행 중인 환상적인 야간개장 소식과 제가 직접 다녀온 다둥이 가족 할인 꿀팁까지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

🍀 일월수목원이 2026년 필수 방문지인 이유
일월수목원은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도심 속 유럽’**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공립 수목원 최초로 배리어프리(BF) 인증을 받아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모든 구간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고의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 주차 정보: 3시간 2,000원의 행복
일월수목원은 주말 오전에 금방 주차장이 차기 때문에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요금은 시간당 계산이 아닌 ‘정액제’ 성격이라 관람 시간을 미리 계획하시면 좋아요.
- 3시간 이내: 2,000원 (가장 추천!)
- 3~6시간 이내: 3,000원
- 6~9시간 이내: 4,000원
- 종일 주차: 5,000원
👨👩👧👦 다둥이(2자녀) 가족 할인: 부부 합산 2,000원!

수원시 수목원(일월, 영흥)의 가장 큰 매력은 다자녀 혜택입니다. 보통 3자녀부터 혜택이 시작되지만, 여기는 **2자녀(막내 18세 이하)**부터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 입장료: 성인 4,000원 → 2,000원 (50% 할인)
- 6세 이하 어린이: 무료 (저희 쌍둥이들은 무료로 입장해 부부 합산 단돈 2천 원에 나들이를 즐겼어요!)
- 필수 지참: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사진
📸 인생샷 명소: 유럽 감성 온실과 엄지공주 전시





- 전시 온실: 유리 온실 안에 들어서면 지중해 식물들과 이국적인 분수가 어우러져 마치 유럽 정원에 온 기분이 듭니다. 모든 곳이 포토존이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강력 추천해요.
- 엄지공주 특별전: 2026년 4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전시가 열립니다. 동화 속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연출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 5월 야간개장 ‘봄 밤빛정원’ 안내
지금 일월수목원을 꼭 가야 하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야간개장입니다.

- 기간: 5월 1일 ~ 5월 30일 (매주 금, 토요일)
- 운영 시간: 오전 9시 30분 ~ 밤 9시 (입장 마감 20:30)
- 볼거리: 밤빛 정원산책, 우쿨렐레·첼로 주민 공연 등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밤의 수목원을 만나보세요.
🌳 넓은 잔디광장에서의 힐링




온실 밖 야외 잔디광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최고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이곳에서 한참을 뛰어놀았는데요, 주말 오전에는 사람이 아주 붐비지 않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원의 영흥수목원도 궁금하다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