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첫 퀵보드 추천|마이크로 미니 접이식 후기 (AS, 정품등록)

마이크로 미니 퀵보드를 쌍둥이 첫 퀵보드 구매한 후기입니다.

우리 둥이들은 스피드를 정말 좋아한다.

유모차를 타도
웨건을 타도

“엄마 빨리 달려요!”

그래서 그런지 어린이집 형님반 언니, 오빠들이 타는
퀵보드를 그렇게 부러워했다.

맨날

“엄마 저거 뭐예요?”

라고 물어보던 아이들.

그래서 약속했다.

형님반 가면 사주기로.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


수료식 날, 마이크로 미니 퀵보드 사러

수료식 날 남편이랑 만나서
신세계 백화점으로 바로 갔다.

가기 전에 선배 엄마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마이크로 미니 퀵보드를 많이 추천해줬다.


마이크로 미니로 고른 이유

이유는 단순했다.

가볍다.

쌍둥이라서
퀵보드를 두 개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무게가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
마이크로 미니로 결정했다.


마이크로 미니 접이식 vs 분리형

마이크로 미니는

  • 접이식
  • 분리형

이렇게 있는데

나는 접이식으로 골랐다.

차에 싣고 다닐 일이 많을 것 같아서다.

다만 분리형이 색상은 더 다양하고 예쁜 편이다.


매장에서 첫 시승

매장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이미 흥분 상태였다.

“엄마 퀵보드 사주는 거예요?”

속으로는
과연 탈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한 번에 너무 안정적으로 탔다.

형님들 타는 걸 그렇게 보더니
아이들은 정말 금방 배운다.


색상은 미리 정하고 가는 게 좋다

가기 전날
아이들에게 무슨 색을 사고 싶은지 물어봤다.

이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매장에 가면
모든 게 자기 것이라고 하는 상황이 된다.


우리가 고른 구성

딸은 핑크
아들은 원래 그린을 원했지만
접이식에는 없어서 블루로 선택했다.

그리고 퀵보드 앞에 다는 인형도 함께 구매했다.

딸은 공룡
아들은 돌고래를 골랐다.

전날 돌고래 영상을 본 영향인 것 같다.


헬멧은 따로 구매

매장에서 헬멧을 봤는데
가격이 꽤 높았다.

그래서 헬멧은 온라인으로 따로 구매했다.


AS 부분도 중요하다

퀵보드를 고를 때 AS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아이들이 타는 제품이라
넘어지고 긁히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는 고장이 나면
기사님이 직접 픽업을 와서 가져가는 방식이라고 안내받았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편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 1년간 무상 수리
  • 이후 유상 수리

로 진행된다고 했다.

유상 수리는
부품비와 공임비 정도라고 들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정품등록을 해야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퀵보드에 있는 시리얼 넘버를 등록해야
정상적으로 AS가 가능하다고 한다.

쌍둥이라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을 생각하면
AS가 되는 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이 편하다.

마이크로 미니 홈페이지


직원이 알려준 이야기

처음에는 천천히 타는 것을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빠르게 타는 것을 칭찬하면
아이들이 속도를 더 내려고 해서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또 하나는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타는 습관이다.

다치는 경우 대부분이
손을 놓고 타다가 발생한다고 했다.


집에서 오픈식

집에 와서 퀵보드를 꺼내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엄마 나 형님반 가서 퀵보드 사줬자나”

라는 말을 계속 반복했다.


결론

첫 퀵보드라면
마이크로 미니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특히

  • 가벼운 제품을 찾는 경우
  • 처음 타는 아이

에게 잘 맞는 제품이다.


아이들 웃는 모습 보면
이 선택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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