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부앤끼꼬요입니다!

지난주 월요일(2026년 6월 1일),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며 33개월 쌍둥이 남매와 함께 에버랜드 오픈런에 성공적으로 다녀왔습니다.
36개월 미만 무료 혜택이 끝나기 전에 야심 차게 준비해서 다녀온 이번 눈치게임 성공기! 정문 주차 꿀팁부터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완벽한 동선까지, 쌍둥이 부모의 실전 에버랜드 오픈런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 1. 입장권 가장 싸게 사는 법 & 등록 팁
에버랜드는 월별, 일
별로 입장권 가격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실제로 저희가 방문한 날은 전날과 비교해 2인 기준 무려 15,000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 성인 티켓 최저가: 여러 곳을 비교해 보니 ‘야놀자’가 가장 저렴해서 인당 36,000원에 구입했습니다. (36개월 미만 아기는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입니다.)
- 방문 전 스마트 예약이나 세부 운영 시간은 [👉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시면 일정을 짜는 데 훨씬 수월합니다.
- 👉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
🚗 2. 정문 유료주차장 명당 & 둥이 추천 짐 목록
저희의 에버랜드 오픈런 첫 번째 목표는 오전 9시까지 주차장에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아이들을 든든히 먹이고 출발했죠.

- 정문 주차 타이밍: 9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정문 유료주차 자리가 널널했습니다. 입장구 바로 근처 명당에 주차해서 짐을 옮기기 아주 편했습니다.
- 여름 필수 준비물: 휴대용 선풍기, 얼려간 주스, 그리고 대기 시간을 버티게 해 줄 아기 과자와 젤리는 필수입니다.
🛒 3. 쌍둥이 유모차, 웨건 대신 ‘휴대용(쿨키즈)’ 선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 선택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웨건은 오르막길에서 너무 무겁고 체력 소모가 큽니다. 반면 휴대용 유모차는 밀기도 편하고, 놀이기구를 탈 때 아이들이 내리고 타기가 훨씬 쉬워 대만족했습니다.
🐼 4. 주토피아 에버랜드 오픈런 동선 & 좌우 명당자리 꿀팁




현재 주토피아 구역은 스마트 줄서기가 없어졌기 때문에, 입장하자마자 판다월드나 사파리 쪽으로 향하는 에버랜드 오픈런이 필수입니다. 저희는 대기 없이 연달아 최고의 코스를 달렸습니다!
- 실전 성공 코스: 로스트밸리 ➡️ 아마존 익스프레스 ➡️ 사파리 월드
| 어트랙션 | 탑승 명당 및 33개월 아이들 반응 |
| 로스트밸리 | ★ 무조건 왼쪽 자리가 명당! 오른쪽에 앉아서 다소 아쉬웠으니 꼭 왼쪽을 선점하세요. |
| 아마존 익스프레스 | 둥이들이 태어나 처음 타보는 거라 살짝 무서워했습니다. 😂 |
| 사파리 월드 | ★ 무조건 오른쪽 자리가 명당! 육식동물을 눈앞에서 보니 아이들이 가장 신기해하고 좋아했습니다. |
🎡 5. 오후 공연(윙스오브메모리) 및 식당 추천
오후에는 유모차를 통째로 실을 수 있는 편안한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퍼레이드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 윙스오브메모리 공연: 앱에서 추첨 신청을 했는데 남편과 저 둘 다 당첨되었습니다! 맨 앞자리에서 봤는데, 흔한 새 공연이 아니라 몰입감 넘치는 서커스 장르의 공연이라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건 입장하자마자 신청해야합니다! 응모인원이 한정되어있데요.
- 식당 ‘차이나문’: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주문 즉시 음식이 나와서 기다림이 힘든 유아 동반 가족에게 회전율 최고인 맛집입니다.
🌹 6. 로즈페스티발 인생샷 & 둥이 맞춤 놀이기구
초여름의 에버랜드는 화려한 로즈페스티발이 한창이었습니다. 꽃향기를 맡으며 여유롭게 인생 샷을 남기고 선선해진 저녁에는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 33개월 탑승 추천: 우주전투기(코끼리), 피터팬, 플래쉬팡팡, 회전목마
- 특히 음악에 맞춰 돌아가는 피터팬를 무척 좋아해서 연속으로 탔습니다. (유료 유아 놀이기구 붕붕카는 키가 작아 못 탄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스킵하는 것이 부모 스킬입니다. 😉)
마지막으로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까지 관람 완료! 조명 덕분에 낮보다 훨씬 화려해서 아이들의 호응과 집중도가 최고조였습니다. 아쉽게도 이날 불꽃놀이는 취소되었지만, 다시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편안하게 주차장으로 복귀하며 꽉 찬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36개월 미만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쌍둥이 부모님들, 제 동선과 명당 꿀팁 참고하셔서 행복한 추억 만들고 오세요!